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전작에서 개선된 점 === * 노가다 요소 완화 추억 쌓기, 악곡 레벨, 팬 수 모으기 등의 요구 수치가 크게 하락했다. 또한 선물도 전작보다 많이 나온다. 악곡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게임 내 상점에서 머니로 판매하게 된 것은 덤. 덕분에 추억 5레벨, 악곡 레벨 골드, 아이돌 랭크 S 등은 전작인 플래티넘 스타즈에 비해 훨씬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 콤보 보너스 삭제 10콤보마다 추가점수가 사라졌다. 전작에서는 많은 콤보가 가능한곡들이 점수얻기 쉬웠던점이 개선됐다.[* 전작에선 느린곡들이 상대적으로 안좋았다.]또한 높은난이도가 아니더라도 점수차이가 크지 않아서 초보자도 쉽게 즐길수있다. * 유닛 보정시스템 수정 전작에서는 유닛의 올스텟을 모두 합산[* 1명당 150버스트라면 올스타에선 1950버스트가된다.]에서 리더위주로 변경되었다. 전작에서 어쩔수없이 다른캐릭터를 억지로 키워야했지만 1명만 키우면 플레티넘트로피까지 무난하게 획득가능하다. * 빠르게 등장하는 새로운 곡 전작이 신곡을 얻기까지 지겹도록 반복이었으나 EX클리어등으로 곡이 계속 나오는 만큼 곡 선택폭이 넒어졌다. 1캐릭터 엔딩을 볼때쯤이면 30곡가량 될정도다.[* 솔로,듀오,3인,5인 담당으로 4명을 동시에 키울경우 그렇고 1명만 키우면 그렇게 많이 안열린다] * 의상 관련 시스템 개선 P드롭의 삭제와 함께 팬으로부터의 선물로 의상을 획득하는 시스템이 사라져 코칭, 게임 내 상점, 라이브 보상 등으로 의상을 훨씬 쉽게 얻을 수 있다. 적어도 DLC 의상을 제외한 나머지 의상은 별다른 제약 없이 얻고 싶다면 얻을 수 있게 된 셈. 또한 의상의 랭크에 따라 능력치 편차가 크게 벌어졌던 전작과 달리 의상 별 타입을 제외한 모든 의상의 능력치가 평준화되어, 타입만 맞춘다는 전제 하에 입고 싶은 의상을 자유롭게 입고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부 편의성 개선 전작에서 일정 시기마다 강제로 시행되어 짜증을 불러일으켰던 올스타 라이브가 사라졌으며, 랭크 업 라이브 역시 무조건 세 곡을 완주해야 했던 전작과 달리 C랭크까지는 한 곡만으로 진행하게 되어 소모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사무소에서 대기할 때의 인터페이스 역시 직관적으로 정리되어 원하는 메뉴를 찾고자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 리듬게임으로서의 난이도 보정 리듬게임이라기엔 지나치게 쉬웠던 전작의 라이브와 달리 본작에서의 MASTER 난이도 채보는 제법 난이도가 있다. 넉넉한 판정은 그대로지만 롱 노트와 동시입력 노트가 쉴새없이 섞여 나오는 곡이 많아 긴장을 풀고 있다간 풀 콤보를 놓치는 일이 더러 발생한다. 게임 초반일수록 체인 컴플리트 보너스가 중요한 경우가 많기에 더욱 크게 체감되는 부분으로, 본격적인 리듬게임에 비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나 플레이어가 적당한 선에서의 긴장감을 유지한 채로 게임에 임할 수 있게 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또한 전작에서 10체인 보너스때문에 높은난이도를 요구했지만 지금은 최하난이도를 해도 점수가 비슷해지면서 초보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 수 많은 곡 수 [[아이돌 마스터 스탈릿 시즌]]이 나온 이후인 지금도 유효한 장점인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곡 갯수부터 36개로 플래마스 DLC, 본작 DLC까지 다 합하면 80개 가까이 되는 곡 수를 즐길 수 있다. 스탈릿 시즌이 DLC까지 다 나오고도 26개 밖에 안되는데다 대부분이 신곡과 분가곡이기 때문에 중복되는 곡도 거의 없는 것을 생각하면 본가곡의 무대를 감상하기에는 여전히 스테마스가 입지가 있는 셈. 몰론 80개에 달하는 곡을 얻기 위해서는 굉장히 비싼 DLC를 감당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